PT Teleradiologi Center Indonesia(PT TCI)는 “결핵 문제 대응을 위한 AI 기반 원격판독의 혁신”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하고, 인도네시아 최초의 원격판독센터를 공식 출범했습니다.
이번 행사에는 보건부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임상영상의학회(PDSRKI), HIPTEK, 그리고 한국과 일본에서 초청된 영상의학 전문가 등 1,000명 이상의 영상의학 전문의들이 참석했습니다.
PT TCI의 대표이사인 아지자 익산(Prof. Dr. dr. Aziza G. Icksan) 교수는 “인도네시아는 심각한 영상의학 전문의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, 동시에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결핵 발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. 이러한 보건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이번 세미나와 함께 첫 원격판독센터를 출범하게 되었습니다”라고 밝혔습니다.
기사 원문: https://www.viva.co.id/gaya-hidup/kesehatan-intim/1818127-dorong-inovasi-penanggulangan-tb-via-ai-pusat-teleradiologi-pertama-di-indonesia-diresmikan